하쿠의 구석상자

진짜 오랜만에 글을 다시 또 올리네요... 어찌저찌 해서 일본 전문학교에 입학해서 생활하다보니 바빠서 못 올리고 입학전에는 돈 번다고 못 올리고... 그나마 지금은 주에 하루 쉬는 것도 제대로 못쉬어서... 띄엄띄엄 하니씩 올리네요...ㅠ 뭐 팔짜가 그러려니 해야 겠네요...ㅋ 여튼 오늘의 주제는 GBA 롬 넘버 5번 한국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미스터드릴러 2입니다. 만 켠왕에서는 1을 방송해 줬네요... 뭐 어차피 게임의 큰 주제는 같으니까요... 그냥 넘어가시죠.. 일단 먼저 게임의 정보부터 알아 보자면.... 미스터 드릴러 1은 1999년 아케이드로 나왔단다...(나무위키 참조) 뭐 디그더그 3를 만들려다 조금 바꾼게임성을 가지게 된게 미스터 드릴러라고 하던데 뭐 제작사가 그렇다면 그런거 같다.....

GBA 0004번 쿠루쿠루 쿠루린 입니다. 한국쪽에서는 정보가 생각 보다 많이 없네요..ㅠㅠ 더보기 http://www.nintendo.co.jp/n08/akrj/ 발매일 2001년 3월 21일!!! 장르는 액션이라고 나와있는데 퍼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리오 USA 할때도 내가 손이 썩었구나 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요 ㅋㅋ 스토리 : 구루링의 형제들이 나라 밖에서 미아가 되어, 구루링이 헤리링에 타서 형제들은 찾으러간다. 나라는 10개국이 있고 1개국에 3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다. 3번째 장소에 형제들이 어딘가에 있으므로, 구하지 않고 클리어 할시 혼자 구출된것으로 됨. (오역 의역 오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クルリンの弟妹たちが外の国で迷子になっており、クルリンはヘリリンに乗って弟妹を探..

드디어 4일차 돌입 하였습니다.. 몇일만에 하는 블로깅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게으름의 저주를 내리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너무 사진만 올리려니 뭣해서 10분정도의 동영상을 2일에 한번꼴로 올려볼까 해서 40분 정도의 촬영후에 10분 정도만 남기고 편집을 하였는데.. 이거 참... 정말 편집하시는 분들 만세입니다... 거의 막노동 수준이네요..ㅠㅠ 게다가 쓸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어서 집에서 뒹굴던 맥에어로 아이무비를 통해 편집을 하였는데.. 정말 편집하시는 분들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4일차 플레이 사진입니다... 영상 촬영 하느라 몇장 없네요..이 넘의 중간 보스 만나겠다고 도대체 몇분을 같은곳을해맨건지 원....여튼 해치우고 다음 스테이지 꼬~라고 해도 다시 나오는 보스... ..

드디어 3일차에 돌입하였습니다... 흐아.. 마리오 게임 중에서 이렇게 지루한 게임이 있을줄이야.. 진짜 이건 게임 하기가 두려운 게임이네요..ㅠㅠ 전에 하던 곳에서 이어서 플레이 입니다~진짜 이게임 하면 제 손에 암이 암이...ㅠㅠㅠ여기 큰놈은 들고 나서 그냥 안죽게 던지면 하트를 줍니다 ㅎㅎㅎ첨에 도대체 어떻게 잡아야 하나 했는데.. 이렇게 돌아가는 길이 있더라구요..죽이고 나서 얻는 구슬~입을 여시오~~그리고 다시 캐릭터 선택!!!다음판 보스는 삼두뱀 입니다... 불을 겁나게 쏘는 삼두룡..히드라 라고 부르기엔 생긴게 조금...ㅋㅋ이녀석은 밑에 있는 팬케익? 같은 걸로 던지면 됩니다!코스 클리어~ 이거 하나 깨는데 10분 넘게 걸렸네요..드디어 월드 3... 이거 7일 낼로 반이나 갈런지... 앞으..

오늘도 GBA 롬넘버 0002번에 빛나는 마리오 어드밴스 입니다. 와.. 진짜 마리오... 이러다 버리고 싶어질듯 하네요.. 정말 난이도가...어쨋든 어제에 이어 1-3을 플레이 하였습니다.와.. 진짜 7일동안 어디까지 갈런지 궁금하네요....ㅋㅋ하나의 야채로 5마리를 잡으면 1업을 주시더군요그리고 약병을 던져 뒷세계로 가면 볼 수 있는 버섯 입니다.먹으면 피통이 하나 늘어납니다!!!우와 드디어 깻다!!!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 같아 지더군요..그리고 1-3판의 보스 쥐???폭탄쥐네요 저렇게 던지 폭탄을 다시 돌려줍시다3번 맞추면 바이바이 입니다.드디어 클리어..ㅠㅠ 이판만 30분 한거 같은 기분이..드디어 2-1이네요 하.. 멀다..2스테이지는 일단 사막입니다.숨겨진 곳에 들어가 버섯좀 먹어주고끝까지 가..

원래 예정은 F-zero 4일차를 달려야 하나.... 주인장 손가락이 암이 걸렸는지.. 비기너 이후는 생각만큼 잘풀리지 않아 때려치우고.. 그냥 2번대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만..2번 플레이중 정말 울컥울컥하는 마음이 커져서 참 힘드네요..ㅠㅠ 그럼 롬넘버 2번 게임을 소개합니다~~!!! GBA 0002번대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입니다. 마리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게임입니다만...이건 이제 까지 알던 마리오가 아니라죠....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나온 마리오는 원작 타이틀넘버로는슈퍼마리오 2입니다만... 우리가 흔히 아는 슈퍼마리오1 또는 슈퍼마리오 3 와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뭐가 다르냐면.. 이제까지의 마리오는 버섯이나 적이 나오면 점프 액션을 통해 밟아서 죽이..없애는 게임이었습니다만....

게임 설명도 다했겠다.. 굳이 이걸 왜 하고 있나 싶긴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나올 다른 게임들을 생각하면 진행중인F-Zero 입니다..7일은 너무 긴거 같으니 5일텀으로 할까 하고도 생각중이긴 한데.. 뭐 그건 좀더 해봐야 겠네요.. 이지는.. 굳이 영상을 올릴 필요를못느끼는 중이라.. 솔직히 레이싱 같은 경우는 맵이 공개 되면 재미가반감 되는 것도 있고 (그래봐야 그냥 돌면 나오는거긴 하지만..)그냥 스샷만 몇장 더 뿌리고 갑니다~ 중간에 이틀정도 쉬게 되었지만.. 그래도 3일차 스샷 입니다~ 3일차는 나이트 서킷을 달려보겠습니다난이도는 역시 남자라면!! 비기너죠..나이트 1 서킷첫 서킷만 이름을 찍었네요..ㅠ역시 이틀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을 잡으니 1등!!이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두번째 서킷은 ..

어제에 이은 2번째 날 F-Zero 입니다. 도무지 이 게임은 어떻게 커브를 돌아야 하는지 영 감을 못잡으면서게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커브돌때 가속 버튼을 누르면 "픽"하는 소리와 함꼐 엔진이 점화 된다는걸 발견하여 적용해 보니 그래 이거야 싶은 정도로 커브가 돌아지더군요..ㅠㅠ아 이렇게 하는 게임이구나 하는걸 느낄때쯤 되니 20분이 경과했네요.. 그리고 남은 10분을 다시 투자를 하여 비기너즈 엔딩을 달성했습니다~ 첫 시작은 이러하였으나.. 이젠 어느 정도 감을 잡았으니 내일은 또 다른 맵에 도전 해 봐야겠네요..ㅋㅅㅋ

어쩌다 보니 블로깅을 해야 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글 잘쓰는 기술도 없고 뭘 아는 것도 없고..그렇다고 아프리카에 계신 괴수분들 처럼 원 코인플레이도 안되기에 그냥 뭐라도 해보자 하게 되서시작하게된 에뮬 리뷰 입니다.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보시는 분들이 계시게되면 기쁠듯 하네요 뭐.. 볼 사람이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사족은 이만하고 리뷰아닌 리뷰 들어갑니다 ^^ 소개드릴 게임은 F-Zero for GameBoy Advance로게임보이 어드밴스라고 하는 기기와 동시발매 타이틀이기도 하면서 어둠의 세계에서 제일 처음(GBA 롬)파일로 나오게 된 게임입니다. 이때만 해도 전부 종이 곽이었는데 말이죠..안 구길려고 팩만 조심히 꺼내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중고로 팔아먹을려고 조심히 꺼내다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