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시장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와중에 적은 금액으로 진입이 가능한 게임들에 대한 정보 공유도 급속히 늘고 있다. 블로그도 많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특히 더 활발하게 늘어나고 있는 건 유튜브 쪽이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를 통해 게임으로 돈을 버는 방법 등의 영상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지금 P2E시장 자체가 내 생각에는 게임의 구조가 아직까지 P2W (Pay to Win)의 형태를 벗어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 20만원의 초기 자금 이면 뽑기운도 필요 없고 구매하기만 하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서 소개해주는 게임으로 히캣을 많이 소개해주시던데,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투자 하고 나서 본전을 찾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할 뿐이다. 여느 게임 처럼 매일매일 들어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