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ero 5

9월달 아키바 방문 이야기 + 8월달에 구매한 게임

8월에도 한번 다녀온 아키바이지만 방문했던 시기에 물건이 많이 없어서 9월에 다시 한번 가야지 하고 있던 와중에 지인이 맥북 중고를 사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같이 가격이나 알아보러 가는 김에 9/3일날 다녀왔다. 2022.08.06 - [게임] - 아키하바라 레트로 게임샵 방문기(22.8.5) 아키하바라 레트로 게임샵 방문기(22.8.5) 아키하바라에 있는 레트로 게임 샵(5곳)을 다녀왔다. 다녀오게 된 이유는 이번에 레트로 프리크를 사게 되어, 실제로 사용 가능한 레트로 카트리지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에 월차를 내 hakudas.tistory.com 혼자 다녀온게 아니라서 이번엔 사진을 못 찍은 게 좀 아쉽긴 한데... 아마 혼자 갔어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못 찍지 않았을까 하기..

게임 2022.09.05

[1990년 발매]F-ZERO - SFC 게임 리뷰

이번에 소개할 F-ZERO는 SFC(슈퍼 패미컴)로 발매된 동시발매(런칭) 타이틀임과 동시에 SFC용으로 발매된 첫번째 레이싱 게임이다 (SFC는 2개의 런칭 타이틀과 같이 발매되었다) 제작은 닌턴도정보개발본부 라고 하는 닌텐도 팀에서 개발되었으며 프로듀서는 山内 溥(야마우치 히로시), 宮本 茂(미야모토 시게루)이다 F-ZERO는 SFC로 발매된 첫 작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작품이 발매되었으며 F-ZERO (SFC 1990년) F-ZERO X (N64 1998년) F-ZERO FOR GAMEBOY ADVANCE (GBA 2001년) F-ZERO GX (GC 2003년) F-ZERO 팔콘전설 (GBA 2003년) F-ZERO CLIMAX (GBA 2004년) ※사테라뷰랑 아케이드판 제외 몰랐는데.. 팔콘 ..

게임/SFC 2022.08.15

[GBA] 0001-F-Zero 3일차

게임 설명도 다했겠다.. 굳이 이걸 왜 하고 있나 싶긴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나올 다른 게임들을 생각하면 진행중인F-Zero 입니다..7일은 너무 긴거 같으니 5일텀으로 할까 하고도 생각중이긴 한데.. 뭐 그건 좀더 해봐야 겠네요.. 이지는.. 굳이 영상을 올릴 필요를못느끼는 중이라.. 솔직히 레이싱 같은 경우는 맵이 공개 되면 재미가반감 되는 것도 있고 (그래봐야 그냥 돌면 나오는거긴 하지만..)그냥 스샷만 몇장 더 뿌리고 갑니다~ 중간에 이틀정도 쉬게 되었지만.. 그래도 3일차 스샷 입니다~ 3일차는 나이트 서킷을 달려보겠습니다난이도는 역시 남자라면!! 비기너죠..나이트 1 서킷첫 서킷만 이름을 찍었네요..ㅠ역시 이틀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을 잡으니 1등!!이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두번째 서킷은 ..

[GBA] 0001-F-Zero 2일차

어제에 이은 2번째 날 F-Zero 입니다. 도무지 이 게임은 어떻게 커브를 돌아야 하는지 영 감을 못잡으면서게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커브돌때 가속 버튼을 누르면 "픽"하는 소리와 함꼐 엔진이 점화 된다는걸 발견하여 적용해 보니 그래 이거야 싶은 정도로 커브가 돌아지더군요..ㅠㅠ아 이렇게 하는 게임이구나 하는걸 느낄때쯤 되니 20분이 경과했네요.. 그리고 남은 10분을 다시 투자를 하여 비기너즈 엔딩을 달성했습니다~ 첫 시작은 이러하였으나.. 이젠 어느 정도 감을 잡았으니 내일은 또 다른 맵에 도전 해 봐야겠네요..ㅋㅅㅋ

[GBA] 0001-F-Zero 1일차

어쩌다 보니 블로깅을 해야 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글 잘쓰는 기술도 없고 뭘 아는 것도 없고..그렇다고 아프리카에 계신 괴수분들 처럼 원 코인플레이도 안되기에 그냥 뭐라도 해보자 하게 되서시작하게된 에뮬 리뷰 입니다.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보시는 분들이 계시게되면 기쁠듯 하네요 뭐.. 볼 사람이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사족은 이만하고 리뷰아닌 리뷰 들어갑니다 ^^ 소개드릴 게임은 F-Zero for GameBoy Advance로게임보이 어드밴스라고 하는 기기와 동시발매 타이틀이기도 하면서 어둠의 세계에서 제일 처음(GBA 롬)파일로 나오게 된 게임입니다. 이때만 해도 전부 종이 곽이었는데 말이죠..안 구길려고 팩만 조심히 꺼내던 기억이 나네요..나중에 중고로 팔아먹을려고 조심히 꺼내다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