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사진을 다 못올려서 올리는 2편입니다~ 현재 사진에는 사람이 적게 줄을 서있지만.. 제가 설때만 해도 저기 줄을 꽉채우고도 모자라서 밖으로 까지 줄을 빼서 손님을 기다리게 만든 이캡콤 샵.... 티셔츠에 같이 사는 사람들 살려고 준 과자 하나 살려고 1시간을 대기 했네요..ㅠㅠ 솔직히 월급 다음날에 열리는 페스 였다면... 옷을 엄청 질러버렸겠지만아직 월급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ㅠㅠ 제일 맘에 드는 옷만 하나 골라왔습니다..ㅠㅠ 내년 페스는 총알 두둑히 장전해서 가겠습니다 엉엉... 영수증에도 캡콤이 찍혀 나오길래 신기해서 들고온 영수증... 을 찍으니 옆에서 신기하게 쳐다보시던...아하하...^^;; 리오 갑빠를 입고 있는 오토모 아이루.. 귀엽다...츄릅... 헌터 갑옷과 기본적인 장비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