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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Mr. Driller 2 (J) 미스터 드릴러2 - GBA 게임 리뷰

하쿠다스 2016. 6. 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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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글을 다시 또 올리네요...

 

어찌저찌 해서 일본 전문학교에 입학해서 생활하다보니 

바빠서 못 올리고

입학전에는 돈 번다고 못 올리고...

그나마 지금은 주에 하루 쉬는 것도 제대로 못쉬어서...

띄엄띄엄 하니씩 올리네요...ㅠ

뭐 팔짜가 그러려니 해야 겠네요...ㅋ

 

여튼 오늘의 주제는 GBA 롬 넘버 5번 한국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미스터드릴러 2입니다.

만 켠왕에서는 1을 방송해 줬네요...

뭐 어차피 게임의 큰 주제는 같으니까요... 그냥 넘어가시죠..

 

 

 

 

 

일단 먼저 게임의 정보부터 알아 보자면....

 

미스터 드릴러 1은 1999년 아케이드로 나왔단다...(나무위키 참조)

 

뭐 디그더그 3를 만들려다 조금 바꾼게임성을 

가지게 된게 미스터 드릴러라고 하던데

 

뭐 제작사가 그렇다면 그런거 같다...

 

여튼 이게 잘되서 여기 저기 이식을 했고 2가 나왔다!!!

 그리고 제일 최신작이 위 로 나왔었따...

(틀렸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흠 우리나라에서는 미스터드릴러 A로 많이 알고 있을듯 함

 

필자도 처음에 접한 시리즈가 드릴러A였는데 

그땐 일본어 히라가나만 알던 때라 뭐가 뭔지 몰라

 

하다 때리치웠지만.. 그래도 땅파는 건 재미있었음 ㅋ

 

서론은 이쯤하고 자세한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나무위키 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본인도 거의 위키 보고 글적는 수준이라... 뭐라 말하기가 부끄럽다...

 

더보기

http://bit.ly/28KDvII 미스터 드릴러 시리즈

http://bit.ly/28Mscn5 요건 미스터 드릴러 2 

일단 게임 화면부터 보자면

 

남코 하면 철권 이 떠오르는건 나뿐만은 아닐테지...

 

 

미스터 드릴러가 성공하고나서

프로젝트 드릴러 팀이 생겼다고 하던데 

 

 

처음 시작하면 오프닝데모가 흘러간다

 

그리고 시작화면!!! 이게 아케이드에 나온거랑 

큰차이가 없게 이식이 됬다고 하던데

아케이드 본적이 없어서...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일단 캐릭터는 두명이 선택가능하다

주인공인 스스무와 안나(난 얘 첨보는데..)

 

첫 메뉴는 혼자 놀기

둘이서 놀기

기록

옵션

 

혼자 놀기를 들어가면 미션드릴

세계에 넘치는 블록을 어쩌고저쩌고

여튼 혼자 미션하는거 하나랑

 

 

 

도코돈드릴

이라고 해서 무제한 파기

죽지만 않으면 제한없이 계속 달릴수 있다.

 

그리고 타임어택!!(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뭐 일단 그냥 제일 처음 나오는 맵으로 안나로 시작해 보았다.

대략 이런 느낌의 화면이다 

오른쪽 맨위가 스테이지 이름

두번재가 얼마나 파고 들어갔는지

그담이 점수

남아 있는 공기

그리고 목숨 순이다.

 

여튼 땅 밑으로 들어가는 게임이다 보니

 산소가 중요하며 산소는 중간중간 

산소캡슐을 먹음으로서

보충이 가능하다

산소 캡슐은 하나 먹으면 20%가 찬다고 이제까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23프로 찬다고 한다..(난 이게임말고 딴걸 했나보다....)

 

 

뭐 이렇게 진행하는 게임이며

 

룰은 이렇다!!!!

 

1. 점프가 존재하지 않고 좌우로만 이동가능하며, 한 블럭만 넘을수있다.
2. 블럭에 깔리면 죽는다.
3. 산소가 0%가 되면 죽는다.
4. 산소 캡슐을 먹으면 산소 20%가 회복된다.
5. 갈색의 X블럭을 부수면 산소 20%가 차감된다.
6. 같은 색끼리의 블럭은 붙지만 4개 이상 붙으면 사라진다.
7. 목표지점까지 파게 되면 게임 클리어.

(출처 : 나무위키 http://bit.ly/28KDvII 미스터 드릴러 시리즈)

 

 

 

 

그리고 100미터 마다 클리어 지역이 나옴

 

 

 

 

미터별로 조금 다른 이미지의 블록이 나온다

 

 

 

 

400미터 완전 좋아한다

솔직히 이거 파는 재미에 미스터 드릴러 했음...

 

 

 

 

 

 

 

개손 필자는 빨리도 죽어버렸음....

 

 

게임이 끝나면 이렇게 여러가지 기록을 보여준다.

 

 

일단 이런식이 게임인데 이게 아기자기한거 하고 다른게 

 

나름 집중력도 많이 필요하고 순발력도 필요한 게임이다...

 

내가 괜히 디자인 이쁜데 얼라용인가 하고 도전했다가 피본 경험이 있는게 아니니...

 

대신 그만큼 재미는 보장할수 있는 게임

 

그래픽 ★

그래픽은 뭐....

이쁘다...

 

사운드 ★

GBA에서 오프닝데모 풀보이스다..

 

게임성 

게임성은 5개 줄수있을듯 합니다.

단순한 게임인데 막상하면 빠져드네요

다만.... 열받힘 주의...

(이거 쿠루린이랑 비슷한데...)

 

총평 

 

지금이라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한번쯤 해보길 추천할수있는 작품

이걸로 재미를 느꼈다면 드릴러 A는 강추!!!

게다가 어둠의 루트로 한글판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PS.플레이 영상을 찍고 싶은데 나중에 한글판으로 올리겠음

원래 쓰던 노트북이 고장나서 언제 올릴지는 모르겠음....

이거 사진 찍는것도 프레임 스킵 4~5 걸고 했는데고 

버벅거림을 느껴서...ㅠㅠ

언제 올릴께요 라고 말을 못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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