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사 아이폰 14 시리즈 가격
아이폰 15 가격 비교
2023.09.13 - [잡다구니] - 아이폰 15 한국 가격과 일본 가격 비교(230913 환율 기준)
아이폰 15 한국 가격과 일본 가격 비교(230913 환율 기준)
2023년 9월 13일 날짜로 아이폰 15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작년에도 아이폰 14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이번에도 한번 비교글을 작성해 볼까 한다 (일본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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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국 아이폰 가격과 일본 아이폰 가격을 비교하는 포스팅을 했었다
2022.09.08 - [잡다구니] - 아이폰 14 한국 가격과 일본 가격 비교(220908 환율 기준)
아이폰 14 한국 가격과 일본 가격 비교(220908 환율 기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14가 출시되었다. 현재 쓰고 있는 폰이 아이폰 11 맥스 프로인데 슬 배터리도 떨어져가기 시작했으니 갈아 탈 때가 되지 않나 싶다 2019년도에 출시된걸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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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휴대폰을 바꿀 생각으로 통신사에서 나오는 간이 계산기로 한 달 요금을
보려고 했더니 금액 차이가 많이 나길래 정보 공유겸
겸사겸사 다시 가격 비교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MNP(번호 이동)를 제외하고 기종 변경만을 확인해보면....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폰이 더 비싸며, 카드 회사에서 24개월 할부로 했을 때
수수료를 더한 거보다 조금 더 가격이 나온다
(한국에서 폰 살 때는 할부로 인한 수수료가 따로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정식 출시되면 한번 알아봐야겠다)
한국의 SKT, KT, LG같이 일본에도 메이저 통신사로 AU, SOFTBANK, DOCOMO가 있으며
이번 비교도 메이저 3대 통신사와 애플의 가격으로 비교를 해볼까 한다
파란색은 제일 저렴한 통신사
빨간색은 제일 비싼 통신사
※카드사 금액은 라쿠텐 카드 기준이며 금액은 애플 공홈 금액을 24개월
할부로 지불하였을 시 총 지불 금액을 기준으로 작성(애플 공홈 가격 + 총 수수료)
※가격은 엔 기준으로 작성
※기기의 일시불 가격만으로 한 작성이기 때문에 실제 구매 시 적용되는
할인 프로모션 등은 제외되므로 실제 가격과는 차이가 발생함
아이폰 14 가격
| 애플 공홈 | 도코모 | 소프트뱅크 | AU | 카드사 할부시 총 금액(※) |
|
| 128기가 | 119,800 | 138,930 +19,130 |
140,400 +20,600 |
140,640 +20,840 |
139,351 +19,551 |
| 256기가 | 134,800 | 161,480 +26,680 |
161,280 +26,480 |
161,770 +26,970 |
156,799 +21,999 |
| 512기가 | 164,800 | 201,740 +36,940 |
201,600 +36,800 |
201,925 +37,125 |
191,695 +26,895 |
아이폰 14 플러스 가격
| 애플 공홈 | 도코모 | 소프트뱅크 | AU | 카드사 할부시 총 금액(※) |
|
| 128기가 | 134,800 | 158,180 +23,380 |
158,400 +23,600 |
158,490 +23,690 |
156,799 +21,999 |
| 256기가 | 149,800 | 179,520 +29,720 |
179,280 +29,480 |
179,850 +30,050 |
174,247 +24,447 |
| 512기가 | 179,800 | 220,330 +40,530 |
220,320 +40,520 |
220,355 +40,555 |
209,143 +29,343 |
아이폰 14 프로 가격
| 애플 공홈 | 도코모 | 소프트뱅크 | AU | 카드사 할부시 총 금액(※) |
|
| 128기가 | 149,800 | 174,130 +24,330 |
175,680 +25,880 |
175,860 +26,060 |
174,247 +24,447 |
| 256기가 | 164,800 | 198,880 +34,080 |
201,600 +36,800 |
201,925 +37,125 |
191,695 +26,895 |
| 512기가 | 194,800 | 238,480 +43,680 |
238,320 +43,520 |
238,555 +43,755 |
226,591 +31,791 |
| 1테라 | 224,800 | 275,220 +50,420 |
275,040 +50,240 |
275,415 +50,615 |
261,487 +36,687 |
아이폰 14 프로 맥스 가격
| 애플 공홈 | 도코모 | 소프트뱅크 | AU | 카드사 할부시 총 금액(※) |
|
| 128기가 | 164,800 | 201,850 +37,050 |
201,600 +36,800 |
201,925 +37,125 |
191,695 +26,895 |
| 256기가 | 179,800 | 220,330 +40,530 |
220,320 +40,520 |
220,355 +40,555 |
209,143 +29,343 |
| 512기가 | 209,800 | 257,070 +47,270 |
257,040 +47,240 |
257,100 +47,300 |
244,039 +34,239 |
| 1테라 | 239,800 | 289,300 +49,500 |
281,520 +41,720 |
293,845 +54,045 |
278,935 +39,135 |
표를 보면 AU는 어떤 모델을 사도 3사 중에서 제일 비싸며
소프트 뱅크는 4 모델을 제외하면 3사 중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 구매가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점유율 별로 가격 차이가 나는가 싶어서 점유율도 확인해봤는데
표가 1년 전 내용이라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현재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며 확인해 봤는데 아래와 같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1위 도코모
2위 AU
3위 소프트 뱅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기계 제공 가격만 보면)
점유율 1위인 도코모는 제일 많이 구매 할거 같은 기본 모델의 가격을
제일 저렴하게 해서 아이폰 점유율을 유지하려는 것처럼 보이고
점유율 2위인 AU는 살 사람은 사겠지 같은 마인드처럼 보이며
점유율 3위인 소뱅은 전 모델의 가격을 저렴하게 세팅하여 점유율을
늘리려고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금제 및 할인율이 포함이 된 것이 아니기에 실제 구매 가격과는 차이가 발생한다)
이번에 아이폰 14 프로 맥스 256을 노리고 있었는데...
4만 엔 정도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하니.. 애플 공홈에서 할부로 구매해야 하나 싶다...
일단 물건이 출시가 되면, 도코모 샵을 가서 다시 한번 가격을 확인하고 그래도 비싸면
애플에서 지르는 걸로 생각을 굳혀야겠다..